후니니님

플랙스를 처음접하는 사람도, 플랙스를 하고 있는 사람도, 플랙스의 고수가 되더라도
언제나 참고하고 읽어야 하는 것이 있다면 ... 바로 아래의 네 녀석 정도가 되겠다 !!
이 녀석들만 있다면 Flex로 무엇이든 할 수 있을듯..
기술에 대한 내용은 아니지만 필요할때 참고하기 위해 올려놓는다...

[Tour de Flex Component Explorer] - 플랙스의 모든 Visual 컴포넌트 만지작대기 !
http://www.adobe.com/devnet/flex/tourdeflex/

[Flex3 Style Explorer] - Flex 컴포넌트 모양 바꿔꾸고 CSS 복사해서 사용하기 !
http://examples.adobe.com/flex3/consulting/styleexplorer/Flex3StyleExplorer.html

[Flex3 Language Reference] - ActionScript 코딩하다가 이벤트나 함수 모르면 무조건 찾아보기 !
http://livedocs.adobe.com/flex/3/langref/index.html

[Flex3 Live Doc] - 심심할때 플랙스 Help페이지 보면서 기본적인 지식 얻기 !
http://livedocs.adobe.com/flex/3/html/help.html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 대박나세요~~~

Windows Mobile 5.0 이후에 RasDial()을 통한 접속이 되지 않아 Connection Manager를 사용하여 연결하였다. 연결은 ConnMgrEstablishConnection()을 이용하여 원할하게 접속하였으나, ConnMgrReleaseConnection()을 통해 연결을 끊을 수 없었다. ConnMgrReleaseConnection()는 RasHangUp()과는 달리 바로 연결을 끊는 것이 아니라 단지 App에서 해당 Connection의 사용이 끝났다는 것을 Connection Manager에게 알리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1. CONNMGR_CONNECTIONINFO struct의 bExclusive 값을 TRUE로 셋팅하는 것.

bExclusive의 값에 따라 현재 Connection Manager를 통해 연결을 한 Application이 다른 Application들과 연결을 공유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 이를 TRUE로 설정하면 연결을 공유하지 않고 독점적으로 사용하게 되고 ConnMgrReleaseConnection()를 통해서 연결을 끊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연결을 하여 사용하게 되면 사용권은 다른 Application으로 넘어가고 연결이 끊어지게 되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FALSE를 설정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FALSE설정시 RasEnumConnection()과 RasHangUp()을 사용하여 연결을 끊는 방법이 있으나 이는 단말에 적용되지 않았다.

2.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는 방법입니다.

<디렉토리> HKEY_LOCAL_MACHINE\Comm\ConnMgr\Planner\Settings\
<기존> SuspendResume = ~GPRS!
<수정> SuspendResume = GPRS_bye_if_device_off

다음의 항목을 수정함으로써 bExclusive의 값이 FALSE로 설정되어도 ConnMgrReleaseConnection()을 이용하여 연결을 종료시키는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종료시 연결을 자동으로 종료시킬 수 있다.

2번의 방법으로 연결을 종료시키는 것을 적용시키는 것이 당연히 좋다

수리산 MTB 코스이다.

A, B, C, D 네 개의 코스만 다녔는데

이제 싱글에 한 번 도전을 해봐야겠다.

물론 학교에서 피나는 연습을 하고 ㅎ

수리산 - A B C D 코스 (약 12Km)

서울 근교의 MTB 코스 중에는 가장 부드럽고 좋은 코스이며

조금만 주의 한다면 초보자들도 산악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라고 한다. ㅋㅋ

문선배님의 말씀에 따르자면 12Km정도 된다고 하던데.. ㅎ

암튼 수리산의 A, B, C, D 코스이다. 

 

(클릭-원본화면)

 

수리산 입구 (사진3)

산본 8단지 뒷 편..  입구 오른편에는 약수터.

포장길을 따라 오르면 용진사가 나온다.                                                        (8단지 약수터)

오른쪽을 슬쩍 보면 약수터가 보인다.

자전거로 산을 오르기 전에 Warming up이라고 하지만

처음 이 길을 보면 숨이 턱 하고 막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수리산 5거리 (사진4)

화살표 방향으로 A 코스 시작.

좌측으로 D코스가 올라오는 지점이고 정자 뒷편으로는 수리산 싱글트랙 초입

이제부터 힘든 여정이 시작된다 ㅎ

A코스는 코스 자체만 따지자면 그다지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다.

하지만 입구를 오르고 바로 오르기 때문인지 힘이 든다 ㅎ

 

 

B코스 (사진5)

우측으론 포장길을 올라가면 수리사가 나온다.

B코스 중간에 갈림길에서 우회전.. 외에는 모든 코스 중간엔 갈림길이 없어서 길을 잃을 염려가 없다.

 

A코스의 끝나는 지점은 경사가 심하고 바깥쪽으로는 벼랑도 있으니 코스 안쪽으로 서행하는게 좋다. 

 

수리산 임도의 모습들..

 

 

 

B코스가 끝나는 지점의 기도원

기도원 정문을 나서면 바로 차도이니 속도를 줄이고 차량주의

 

C코스 (사진9)

기도원에서 포장도로를 따라 5~600M 정도를 내려오면 좌측으로 오르막 시작.

직진하면 저수지 주변에 식사 할 만한 곳들이 있고.. 4호선 대야미역으로도 갈 수 있다.

마의 C코스..

언덕의 경사가 높아서 초반에 자전거 앞바퀴가 들릴 수도 있다 -_-;;

오늘은.. C 코스만 3번 돌았다 -_-;;;

 

D코스 (사진10)

마지막 구간

C코스 끝부분도 내리막이다 보니 차량주의

D코스의 끝나는 지점은 수리산 5거리(시작점과 동일)

꾸준한 언덕으로.. 기어를 높이고 타면 많이 힘이 많이 든다.

 

간수치 떨어뜨리는 방법이라고 네이년에 물어보니까

역시 가장좋은방법은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피곤함,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라고.. -_-;;

마음의 불편함, 스트레스, 과로.. 나의 일상이 아니던가



그리고 술과 담배를 피하는게 좋다고 한다.

특히 담배는 적극적으로 피하는게 좋다고 하니..

아..

죽을 지경이다..

담배를 피면 간수치가 높아지고..

담배를 안피면 스트레스를 해결할 방도가 없으니..

간수치가 높아지고..

어느 것이 더하다 혹은 덜하다를 알면 하나를 안하면 될텐데..

그것도 모르겠고..


집에서 편하게 뒹굴거리면서 취미생활이나 하라고 하는데..

취미생활도 딱히 없다.. ㅋ

취미생활이 술마시고 노는건디.. ㅎ

불쌍한 내인생..



소고기.. 야채.. 많이 먹으라는데 -_-;;;

돈도 없어서.. 소고기를.. 어떻게 사먹냐 ㅎ